울 신랑이에요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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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원한 삶의 동반자 신랑입니다. 울 둘째랑은 판박이구요.
아직은 밖에 나가면 총각이란 소리두 들어요^^
아직은 밖에 나가면 총각이란 소리두 들어요^^
댓글목록
소망향기님의 댓글
소망향기 작성일
에고 보고 싶은디 안보이네요 히히 ^^;; 엑스의 압박이에요 흐흐
☆시온☆님의 댓글
☆시온☆ 작성일꼬맹이 넘 귀엽네요..^^
늬힐리리님의 댓글
늬힐리리 작성일
와~ 멋있어요~~^^* 잘생기셨는데용??
해피썬님의 댓글
해피썬 작성일
정말 훈남이시네..^^
순간 이장님 인지 알았어요.ㅎㅎ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듬직해 보이시는게....넘 멋지신데요!
아이 표정이 넘넘 귀여워요~~^^
귀한 가정...아름답습니다.
아가페님의 댓글
아가페 작성일
넘 멋지신데요.. 울신랑만큼..ㅋㅋ
아이도 남성미가 물씬..^^
미선님...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업..
우리 함께 주님안에서 교제나누며 말씀으로 잘 양육합시다. 홧팅!!
windy님의 댓글
windy 작성일
진짜 총각같으신대요!!ㅡㅡ!!
미선자매님~~~!! 사는 모습이 막 머리속에서 그려져요~
참 즐겁게 재밌게 알콩달콩 지내실 것 같은게~~ ^^아이도 너무 귀엽네요~
^^ 병운님이 아무리 멋져도~ 그래도~~ 신랑이~~ 최고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