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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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것 같아요.
저도 아들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먼저 화부터 낼 때가 너무나 많더라구요
그대서 아들녀석에게 큰 상처가 될까 염려가 된답니다.
알면서도 잘 안되는 나의 마음을 뼈져리게 느끼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고
이미 내 마음 자리에 앉아 버린 화 그리고 염려 그리고 짜증..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요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도 저를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힐링 카페 늦은 시간이지만 너무나 좋네요..^^
자주는 못듣지만 힘이됩니다.
그럼 찬양 듣고 싶은데요..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부" 조준모 찬양 듣고 싶네요
그럼...수고하세요..
저도 아들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먼저 화부터 낼 때가 너무나 많더라구요
그대서 아들녀석에게 큰 상처가 될까 염려가 된답니다.
알면서도 잘 안되는 나의 마음을 뼈져리게 느끼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고
이미 내 마음 자리에 앉아 버린 화 그리고 염려 그리고 짜증..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요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도 저를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힐링 카페 늦은 시간이지만 너무나 좋네요..^^
자주는 못듣지만 힘이됩니다.
그럼 찬양 듣고 싶은데요..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부" 조준모 찬양 듣고 싶네요
그럼...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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