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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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힐링카페를 우연히 듣고 매주 청취가 기다려지는 애청자입니다. 원장님의 말씀과 찬양때문에 정말 제 마음이 힐링되어지네요. 꼭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일만 해야 저에게 사랑.축복 주시는 줄 알고지난10 년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열심히 신앙 생활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으니 참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아마 부모님께 잘 보이고 싶은 본능에 대한 상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 개인적인 욕심은 힐링카페의 방송 시간이 더 길ㅇㅓ졌으면 좋겠네요. ^^ 신청곡은 박종호 성가사님의 노래로 부탁드립니다 (아무거나)………>핸폰으로 입력해서 문장이 부자연스러운것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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