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사연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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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 입니다.
저는 유치부부터 교회는 다녔고 부모님도 일요일은 교회는 다녀요.
저는 여러가지 어려운 감정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전 실은 하나님이 너무 무서워요…
교회가는 것두 저에겐 스트레스고 아빠한테 먼저 문자 보내는것도 저에겐 너무큰 상처예요.
일년전에 아빠가 별것도 아닌일에 화를 불같이 냈고… 전 생명의 위험을 느꼈어요…
그후론 하나님이 더 너무 무섭고 실은 교회도 안가면 하나님이 죽이실거 같아서 가요…
어려서부터 엄마랑 아빠가 매일싸우고 아빠가 엄마를 때리고할때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서웠어요. 어려서 기억이 거의 남에집에 쫓겨서 있거나 엄마가 더 이상 못 참아서 도망갔다 지금은 대학생활해서 저혼자 지내고있는데 실은 사는게 무기력하고 살고싶지가 않아요…
언니가 있는데 엄마는 어려서도 항상 전 최선을 다했는데 언니랑 비교하면서 무시했고, 전 항상 문제아 어떻게 해도 부모님을 만족하게 할수없음을 좌절감을 느끼고… 전 쓰레기라고 느껴요… 죽고싶은데 지옥가니깐 죽지못해서 할 수 없이 살아가고 있어요…
어릴 때 아주 어릴 때 기억조차 잘 나지 않을 때 아빠가 또 엄마를 때리려고 할 때 저가 막아 섰는데 아빠가 절 밀첬는데 전 그때부터 쓰레기라고 생각했던거같아요 그리고 살아오면서 거의 친창도 못받았고 , 집에가면 항상 아빠가 또 화내진 안을까 매사에 불안 불안 했고 엄마도 마음에 여유가 없고 생각을 많이 안하고 하셨는지… 하는 말마다 저에겐 상처였어요… 밥 먹는것도 항상 눈치가 보였고 여태 살아온 삶을 보니깐 인간처럼 살진 안았던거 같아요…
전 학교에서도 친구한테 너무 의지하고 해서 학교에서도 열등감이 있어서 수업에 집중을 못 하고 항상 왕따가 될까봐 불안하고 집에서도 공부를 불안해서 집중이 안되고 엄마는 그것을 보고 또 뭐라고 하시고 전 그러면 또 더 불안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교회에서도 부모님이 행복한 가정인거처럼 보일려고 하는게 힘들었어요…
그전엔 저에겐 쉴곳이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학교도 집도 교회도 무의식 적으로 하나님은 어디나 항상계신다고 들어서 전 항상 무섭고 불안해요…
그리고 예전에 초등학교때 성추행 같은걸 당했는데… 그후론 충격으로 이성과 교재나 예전엔 말조차 섞지 않았고 지금은 버스에서 아저씨나 그런별로 좋지 않은 이성이 조금만 땋기만 해도 화가나요. 솔직히 몇 년전에 교회 남자 집사님이 절 만지셨는데 성추행느낌이 들었고 그후론 더 심해진거 같아요… 막 죽이고 싶고 저에겐 올바른 이성가치관이 없는거같아요…예전에는 이성교재조차도 죄인줄 알아서 사귀지도 안 았고…
교회에서 목사님이 절 다그치고 인간적으로 안대했고 전 또 무시와 인격적손상을 입었어요… 하나님이 다 그것들과 곂쳐서 생각되기도하고 지금은 마음도 너무 다치고 지쳐서 마음을 열기도 고민을 쉽게 털어놓지 못해요…
사실은 전 하나님이 너무 미워요 절 창조하시고 이렇게 절 버리시는지… 책임도 안 질거면서 도되채 왜 만들어놓으시고 절 이렇게 죽지못해서 살아가게 만드시는지 차라리 절 죽이셨으면 좋겠어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유치부부터 교회는 다녔고 부모님도 일요일은 교회는 다녀요.
저는 여러가지 어려운 감정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전 실은 하나님이 너무 무서워요…
교회가는 것두 저에겐 스트레스고 아빠한테 먼저 문자 보내는것도 저에겐 너무큰 상처예요.
일년전에 아빠가 별것도 아닌일에 화를 불같이 냈고… 전 생명의 위험을 느꼈어요…
그후론 하나님이 더 너무 무섭고 실은 교회도 안가면 하나님이 죽이실거 같아서 가요…
어려서부터 엄마랑 아빠가 매일싸우고 아빠가 엄마를 때리고할때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서웠어요. 어려서 기억이 거의 남에집에 쫓겨서 있거나 엄마가 더 이상 못 참아서 도망갔다 지금은 대학생활해서 저혼자 지내고있는데 실은 사는게 무기력하고 살고싶지가 않아요…
언니가 있는데 엄마는 어려서도 항상 전 최선을 다했는데 언니랑 비교하면서 무시했고, 전 항상 문제아 어떻게 해도 부모님을 만족하게 할수없음을 좌절감을 느끼고… 전 쓰레기라고 느껴요… 죽고싶은데 지옥가니깐 죽지못해서 할 수 없이 살아가고 있어요…
어릴 때 아주 어릴 때 기억조차 잘 나지 않을 때 아빠가 또 엄마를 때리려고 할 때 저가 막아 섰는데 아빠가 절 밀첬는데 전 그때부터 쓰레기라고 생각했던거같아요 그리고 살아오면서 거의 친창도 못받았고 , 집에가면 항상 아빠가 또 화내진 안을까 매사에 불안 불안 했고 엄마도 마음에 여유가 없고 생각을 많이 안하고 하셨는지… 하는 말마다 저에겐 상처였어요… 밥 먹는것도 항상 눈치가 보였고 여태 살아온 삶을 보니깐 인간처럼 살진 안았던거 같아요…
전 학교에서도 친구한테 너무 의지하고 해서 학교에서도 열등감이 있어서 수업에 집중을 못 하고 항상 왕따가 될까봐 불안하고 집에서도 공부를 불안해서 집중이 안되고 엄마는 그것을 보고 또 뭐라고 하시고 전 그러면 또 더 불안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교회에서도 부모님이 행복한 가정인거처럼 보일려고 하는게 힘들었어요…
그전엔 저에겐 쉴곳이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학교도 집도 교회도 무의식 적으로 하나님은 어디나 항상계신다고 들어서 전 항상 무섭고 불안해요…
그리고 예전에 초등학교때 성추행 같은걸 당했는데… 그후론 충격으로 이성과 교재나 예전엔 말조차 섞지 않았고 지금은 버스에서 아저씨나 그런별로 좋지 않은 이성이 조금만 땋기만 해도 화가나요. 솔직히 몇 년전에 교회 남자 집사님이 절 만지셨는데 성추행느낌이 들었고 그후론 더 심해진거 같아요… 막 죽이고 싶고 저에겐 올바른 이성가치관이 없는거같아요…예전에는 이성교재조차도 죄인줄 알아서 사귀지도 안 았고…
교회에서 목사님이 절 다그치고 인간적으로 안대했고 전 또 무시와 인격적손상을 입었어요… 하나님이 다 그것들과 곂쳐서 생각되기도하고 지금은 마음도 너무 다치고 지쳐서 마음을 열기도 고민을 쉽게 털어놓지 못해요…
사실은 전 하나님이 너무 미워요 절 창조하시고 이렇게 절 버리시는지… 책임도 안 질거면서 도되채 왜 만들어놓으시고 절 이렇게 죽지못해서 살아가게 만드시는지 차라리 절 죽이셨으면 좋겠어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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