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기도하는것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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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 강선영원장님..
저는 30대초반의 자매인데요 한달 전에 사랑하던 사람이랑
남자친구 집안의 반대로 헤어졌어요..
저의 현재 직업이나 상황이 남자친구 어머니께는 조건미달로
여겨졌기때문인데요..
( 전남자친구는 명문대출신에 대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귀기전.. 오랫동안 그 형제를 짝사랑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고.. 그 형제가 저를 사랑한다고 했을때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일분일초도 감사하지 않은 날 없이 그렇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렇게 사랑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헤어졌고..
지금은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절히 기도했고... 응답해 주신거라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래도 배우자 기도는 중요하니까 꾸준히 열심히
기도 하라는데... 그토록..죽고싶을 정도로 간절히 기도했는데도
이렇게 헤어졌는데 뭘 더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두사람이 만나서 사랑하고 가정을 이루는것은 제가 감히 꿈꿀수 없는 ....
제겐 허락되지 않은 남의 행복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30대초반의 자매인데요 한달 전에 사랑하던 사람이랑
남자친구 집안의 반대로 헤어졌어요..
저의 현재 직업이나 상황이 남자친구 어머니께는 조건미달로
여겨졌기때문인데요..
( 전남자친구는 명문대출신에 대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귀기전.. 오랫동안 그 형제를 짝사랑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고.. 그 형제가 저를 사랑한다고 했을때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일분일초도 감사하지 않은 날 없이 그렇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렇게 사랑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헤어졌고..
지금은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절히 기도했고... 응답해 주신거라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래도 배우자 기도는 중요하니까 꾸준히 열심히
기도 하라는데... 그토록..죽고싶을 정도로 간절히 기도했는데도
이렇게 헤어졌는데 뭘 더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두사람이 만나서 사랑하고 가정을 이루는것은 제가 감히 꿈꿀수 없는 ....
제겐 허락되지 않은 남의 행복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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