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찬양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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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우 씨씨엠 들으며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배가고파 좀 늦은 저녁에 집 밖으로나와 분식을 사서 집에 들어갈려고했는데요 우연히 길에서 70 살정도 되보이는 할머니와 40 살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가 힘들게 쓰레기통에 신문 박스 기타등등을 실고 힘들게 끌고가는 모습을 보게됬습니다. 그냥 갑자기 맘이 무거워 졌고 우리나라에 원망스러운 마음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모두가 잘 살았으면 좋을텐데 우리동네에는 이런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모두가 살아가기 너무 바쁘고 나하나 챙기기도 힘들고 버거운데 그래도 적어도 너무 힘들게 사는 이런 일들은 좀 없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늘에 소망을두고 살아가려고 맘을 먹고 힘을 내어도 보는데 가끔은 현실을 볼때면 실망할때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주님안에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한것 같군요. 찬양 신청합니다. 다미 사역자님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늘소망" 들려주세요!
얼마전 우연히 배가고파 좀 늦은 저녁에 집 밖으로나와 분식을 사서 집에 들어갈려고했는데요 우연히 길에서 70 살정도 되보이는 할머니와 40 살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가 힘들게 쓰레기통에 신문 박스 기타등등을 실고 힘들게 끌고가는 모습을 보게됬습니다. 그냥 갑자기 맘이 무거워 졌고 우리나라에 원망스러운 마음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모두가 잘 살았으면 좋을텐데 우리동네에는 이런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모두가 살아가기 너무 바쁘고 나하나 챙기기도 힘들고 버거운데 그래도 적어도 너무 힘들게 사는 이런 일들은 좀 없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늘에 소망을두고 살아가려고 맘을 먹고 힘을 내어도 보는데 가끔은 현실을 볼때면 실망할때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주님안에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한것 같군요. 찬양 신청합니다. 다미 사역자님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늘소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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