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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을 남기자 했었는데 사역이 끝나가신다 하니 채택되기를 기대하면서 올려봅니다. 저는 다미사역자님의 노래중 어떤 선교사님을 위해 작곡하셧던 그 곡늘 듣고 싶네요.가사가 아주 마음에 와닿앗더든요.
뭐하러 바다 건너가냐고
지금은 내 삶에 집중할때라고..
라고 하던 가사가 말이죠 하ㅎ기다릴게요. 사역자님 화이팅입니다!
뭐하러 바다 건너가냐고
지금은 내 삶에 집중할때라고..
라고 하던 가사가 말이죠 하ㅎ기다릴게요. 사역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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