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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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미안해라,,,ㅎㅎ
칭찬 막 해 주는데~~기대에 못 미치구러,,,,ㅎㅎㅎ부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녁 방송 못 듣습니다~!!!!!!
왜~!!!?????
낮엔 일땜에 책상에 앉아서 쉬는날 빼고 무조건 켜놓지만..퇴근하면
주부니까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기타등등,,,,들을시간이 없거든요..
처음엔 국장님 낮에 하셔서 참 좋았는데,,
저녁으로 옮기고 나선 땜빵 아니면 전혀 들을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씩 목소리 들리면 하던일 다 때려치우고 무조건 들어와서 얼굴 삐죽 내밀곤 하지요,,,^^*
오늘도 진의 필소굳 목소리가 이상하더만,,
아니나 다를까,,,,호호,,,,,
동방현주님 끝나면,,,,,,다시 복귀하시나 했더니,,그것도 아니고,,
애고 가끔 이렇게 게릴라 처럼 들을 수 있는것에 스스로 위안삼고 듣습니다...ㅎㅎ
늘 좋은 찬양 잘 선곡하셔서 들려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땐 찬양을 듣다가 춤을 주기도 하다가....
어떤 땐 눈을 감고 찬양의 의미를 생각해 보며 사색에 잠기며 기도로 이어질 때가 있는 걸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의 기도로 세워지는 와우가 되어지는 것 같아서 국장님의 사역이 참으로 위대해 보이기도 합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방송일지라도 듣는 이들에게는 분명 은혜로운 공간으로 들려 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국장님과 이끌어 가는 스텝,,그외에 청취자들의 마음이 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갈망이라는 것이라면 분명 와우는 국장님이 처음에 세운 그 계획함에 어긋남이 없을줄 압니다.
처음맘으로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첫 믿음,, 첫 은혜,,,첫 열정,,그리고 처음으로 가지는 하나님을 향한 꿈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빛바래지고 우선이 되지 못하고 차선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우가 점점 활성화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열정과 꿈들이 하나씩 이루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젊은이들이 모여 주를 향한 찬양 한곡 한곡 선정하고 들려주는 일들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 마음에 합당할 만한 사람들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축복의 통로가 되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청취자를 위해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마하나임~
칭찬 막 해 주는데~~기대에 못 미치구러,,,,ㅎㅎㅎ부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녁 방송 못 듣습니다~!!!!!!
왜~!!!?????
낮엔 일땜에 책상에 앉아서 쉬는날 빼고 무조건 켜놓지만..퇴근하면
주부니까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기타등등,,,,들을시간이 없거든요..
처음엔 국장님 낮에 하셔서 참 좋았는데,,
저녁으로 옮기고 나선 땜빵 아니면 전혀 들을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씩 목소리 들리면 하던일 다 때려치우고 무조건 들어와서 얼굴 삐죽 내밀곤 하지요,,,^^*
오늘도 진의 필소굳 목소리가 이상하더만,,
아니나 다를까,,,,호호,,,,,
동방현주님 끝나면,,,,,,다시 복귀하시나 했더니,,그것도 아니고,,
애고 가끔 이렇게 게릴라 처럼 들을 수 있는것에 스스로 위안삼고 듣습니다...ㅎㅎ
늘 좋은 찬양 잘 선곡하셔서 들려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땐 찬양을 듣다가 춤을 주기도 하다가....
어떤 땐 눈을 감고 찬양의 의미를 생각해 보며 사색에 잠기며 기도로 이어질 때가 있는 걸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의 기도로 세워지는 와우가 되어지는 것 같아서 국장님의 사역이 참으로 위대해 보이기도 합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방송일지라도 듣는 이들에게는 분명 은혜로운 공간으로 들려 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국장님과 이끌어 가는 스텝,,그외에 청취자들의 마음이 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갈망이라는 것이라면 분명 와우는 국장님이 처음에 세운 그 계획함에 어긋남이 없을줄 압니다.
처음맘으로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첫 믿음,, 첫 은혜,,,첫 열정,,그리고 처음으로 가지는 하나님을 향한 꿈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빛바래지고 우선이 되지 못하고 차선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우가 점점 활성화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열정과 꿈들이 하나씩 이루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젊은이들이 모여 주를 향한 찬양 한곡 한곡 선정하고 들려주는 일들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 마음에 합당할 만한 사람들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축복의 통로가 되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청취자를 위해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마하나임~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그렇군요..^^
못들으셨군요...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듣고 계신줄 알았어요..ㅎㅎㅎ
봄이 왔습니다..^^ 봄갖지 않은 봄...눈이 오는 봄^^
건강 유의하시구요...가정가운데 귀한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2007년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