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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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밑에 밑에 글 남긴 문주현 사모님의 동생.
문지현 사모님말고 그 밑에 동생 ..
저산교회 반주자였고 용희오빠와 한동네에서 동고동락하던
올해 스물다섯의 은시리^^
행여, 기억하지 못한다면...ㅠㅜ
기억한다면 ^^v
용희오빠한테서 얘기듣구 일케 찾아와봤어요.
좋은데요???
맨날 방송 들을게요 ㅋㅋㅋ
알고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방송작가가 꿈인 작가지망생이었는데
하나님이 일찌감치 꿈을 이뤄주신 덕에
전 5년동안 방송작가 일을 하다가 요 몇달 쉬고 있어요.
국장님께 혹시 일할 작가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갖다 쓰셔도 되요 ㅋ
어차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인데 이렇게 받은 은혜 갚으며 살면 감솨하져 ^^;
조만간 문지현 사모님과 함께 화장지라도 사들고 사무실 방문할게요.
가도 되요? ㅋㅋㅋ
이따가 오빠 방송도 들을게요 캬캬캬
그럼 김국장님...
안녕~~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이야...이렇게 반가울수가!!
막 눈물날라 그러네...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반가운 세 자매와 연락이 다 됐넹!^^
주님께서 또 이렇게 만나게 해주시니..그 큰뜻에 너무 감사할따름이넹.
소식은 전에 한번 들은적이 있는데...작가활동을 한지는 몰랐넹.
앞으로 잘좀 부탁드립니다...문작가님...
그동안 찾던 분이 이렇게 나타나시다니..역시 멋진 주님^^
꼭 연락할게~~
소망향기님의 댓글
소망향기 작성일누가 뭐레도 눈이 더 동그레진 사람은 소망탱이랍니다...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작가팀장은 맡았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저는 잘 모르지만 국장님하고 같이 만나서 우리 야그좀 해유 흐흐흐흐 ^^ 정말 정말 작가 하실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