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시 방송은 못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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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다녀오고..
집에서 상추농사.. 고추농사. 벼농사.. 깨.. 그리고 그외 것들 조금씩 조금씩
심고 농사일 하시는 부모님.. 다쳐서 깁스 풀기전까지는 거의 살림을 맡다싶이 그렇게
했었는데.. 깁스 풀고 다리를 움직일만 하고 괜찮아지니..
집에서 부모님이 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 받을때가 이때라. 가 아니고
이제 일시켜도 될때가 됬구나 싶었는지.. 이틀전부터 집에 농사일 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육체적인 노동에 일할려고 하니 힘들데로.. 다친이후로 운동을 안했더니만
팔굽혀펴기 20개 하는데도 낑낑데는거 있죠.
이제 운동도 해야할듯 싶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쯤 해서 서울 올라갈거에요.
토요일날 천호동 사시는 3째고모 딸이 결혼하더든요.
축하해주러 갈겸.. 시집간 누나랑 조카. 매형도 겸사 겸사 볼겸해서 올라가려고 합니다.
연락드릴테니까요.. 뵜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담주 목요일날 뵙게 되면은 제가 처음으로 직접 와우가족 분들 중에서 첨으로 뵙는 분이 아닐까? 싶군요.. ^^
방송 수고하시고요.. 국장님은 언제나 그랬듯 멋있으십니다.
이와 비슷한 말은 국장님이 저에게 해주셨는데.. ㅎㅎ 암튼 국장님이나 저는 멋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멋있을 뿐더라..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우리의 모습이 더
많아지길 소망하네요.
상추밭에서 아버지 속으로 바빠 죽겠는데 정수이놈 왜 안와~~ 함서나..
괜히 어머니한테 뭐라 하시고 있는게 아닌가?
잠깐 대화방 들어가서 인사만 간단히 드려야겠습니다..
방송 듣기 들었네요.. 12분정도... ㅎㅎ
국장님 파이팅!!
집에서 상추농사.. 고추농사. 벼농사.. 깨.. 그리고 그외 것들 조금씩 조금씩
심고 농사일 하시는 부모님.. 다쳐서 깁스 풀기전까지는 거의 살림을 맡다싶이 그렇게
했었는데.. 깁스 풀고 다리를 움직일만 하고 괜찮아지니..
집에서 부모님이 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 받을때가 이때라. 가 아니고
이제 일시켜도 될때가 됬구나 싶었는지.. 이틀전부터 집에 농사일 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육체적인 노동에 일할려고 하니 힘들데로.. 다친이후로 운동을 안했더니만
팔굽혀펴기 20개 하는데도 낑낑데는거 있죠.
이제 운동도 해야할듯 싶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쯤 해서 서울 올라갈거에요.
토요일날 천호동 사시는 3째고모 딸이 결혼하더든요.
축하해주러 갈겸.. 시집간 누나랑 조카. 매형도 겸사 겸사 볼겸해서 올라가려고 합니다.
연락드릴테니까요.. 뵜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담주 목요일날 뵙게 되면은 제가 처음으로 직접 와우가족 분들 중에서 첨으로 뵙는 분이 아닐까? 싶군요.. ^^
방송 수고하시고요.. 국장님은 언제나 그랬듯 멋있으십니다.
이와 비슷한 말은 국장님이 저에게 해주셨는데.. ㅎㅎ 암튼 국장님이나 저는 멋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멋있을 뿐더라..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우리의 모습이 더
많아지길 소망하네요.
상추밭에서 아버지 속으로 바빠 죽겠는데 정수이놈 왜 안와~~ 함서나..
괜히 어머니한테 뭐라 하시고 있는게 아닌가?
잠깐 대화방 들어가서 인사만 간단히 드려야겠습니다..
방송 듣기 들었네요.. 12분정도... ㅎㅎ
국장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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