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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님은 여전히 열심히 방송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계시는군요
처음 와우를 만났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무작정 찬양이 좋아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와우를 만났었는데
너무 좋은 목소리에 이끌리어 ...
댈국장님 목소리 넘 좋잖아요
사람을 편하게 하고
어려운가운데  열심히 생활하시는것을 보니  저도 힘이 납니다
정말 생활과 환경을 보면 웃을일 없고 힘들지만
하나님주신 사랑이 있기에
웃을수있는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어렵다고들 난리지요
정말 믿음생활하기가 더더욱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내 믿음 지키기에도 힘들어서  주위 사람들을 챙겨주지 못하고 그냥 방관하고 있지않은지
저도 저희 교회에서 부족하나마 열심히 봉사하고있거든요
하나님께 올해에는 힘들어도  제 달란트의 사명 열심히 감당하겠다고 약속을 해서
저희 교회에도 부족하지만 홈페이지가 있어서 그곳에 글도올리고  매일 일기를 쓰듯 들어가곤한답니다  메일로 교인들간에 화합도 도모하고있고
작은  불씨가 되어  작은 불을 일으켜보려고요
믿음의 사람들이 말로만 하지 않고 작은 행함을 보인다면 가정이 지역이 이나라가  정말 살기좋은 곳으로  변하리라 믿거든요
와우의 식구들도 어려움속에서도  같은 목적으로 열심히 감당하시고들 계신것같네요
각자의 위치에서 제 몫을 해낸다면  정말 행복해질수있을거예요
그쵸
물질이 있는사람은 물질로    봉사의 사명을 띤사람은 봉사로  또는  기도로 ....
오늘도 덥죠
건강조심하시고
주님 주신날 행복하게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해피 해피 데이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