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겨울 바다로 떠나고 싶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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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시에 방송해주시는 cj님이 없으시나봐용~
왠지 뭔가가 빠진 느낌이..^^;;
참~
오늘 어케 지내세용?
전 역쉬~ 짐 회사랍니당^^*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가 쪼매 무섭게 다가오는 오늘입니당.
"눈은 좋은데 왜 추운건 싫은 것인지.."
제가 이렇게 말했더니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추워야 눈이 오지~" 라고..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래두 추운건 싫네요..ㅋㅋ
눈이 오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습니다.
올 새해에 2003년 1월 1일날 떠났던.. 겨울 바다..
청년부들이 함께 떠난 그 여행..
그 광활한 바닷가 지평선으로 보았던 햇님과..
내게 앉겨준 소망과 비젼들..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였죵.
에구..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용.
ㅋ ㅔ~~~~
아직두 작가 신청을 두고 계속 고민중이랍니당.
담주엔 꼭 결정하려구용..
주님의 기쁨되는 자녀 되고 싶은데..
열띠미 노력해야죵^^*
그럼 추운 날씨 옷 따뜻하게 입으시궁..
밖에 나가실때 이뽀리 손과 얼굴 얼지 않게 장갑과 목도리 챙겨
가심도 좋을 듯 싶네용^^*
행복하세용~~~~~^^*
왠지 뭔가가 빠진 느낌이..^^;;
참~
오늘 어케 지내세용?
전 역쉬~ 짐 회사랍니당^^*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가 쪼매 무섭게 다가오는 오늘입니당.
"눈은 좋은데 왜 추운건 싫은 것인지.."
제가 이렇게 말했더니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추워야 눈이 오지~" 라고..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래두 추운건 싫네요..ㅋㅋ
눈이 오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습니다.
올 새해에 2003년 1월 1일날 떠났던.. 겨울 바다..
청년부들이 함께 떠난 그 여행..
그 광활한 바닷가 지평선으로 보았던 햇님과..
내게 앉겨준 소망과 비젼들..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였죵.
에구..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용.
ㅋ ㅔ~~~~
아직두 작가 신청을 두고 계속 고민중이랍니당.
담주엔 꼭 결정하려구용..
주님의 기쁨되는 자녀 되고 싶은데..
열띠미 노력해야죵^^*
그럼 추운 날씨 옷 따뜻하게 입으시궁..
밖에 나가실때 이뽀리 손과 얼굴 얼지 않게 장갑과 목도리 챙겨
가심도 좋을 듯 싶네용^^*
행복하세용~~~~~^^*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
오늘은 어제 초청방송을 마치고 서울에서 하루를 보내고 오늘 내려왔습니다.
어제 방송 들으셨죠?^^
저도 빨리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눈이 왔다던데..^^
순례자님도 더욱 행복하시구요...WOWCCM많이 많이 사랑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