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련회 마치구 어제돌아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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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잘 당겨왔다
목금토 어찌 보냈는지 궁금하다구해서 이렇게 끌쓴다
목요일 오전11시50분까지 교회가서 1시 찬양 악보 콘티 짠거 올려놓구
기도하구 몇분동안 그렇게 있다가
정각 1시되서 본격적으로 수련회 시작하기는 했는디 셋팅이 안된상태에서 시작했지
난 물론 방송실(음향실)에서 박수 치다가 한손은 마우스로 향하구 한쪽은 손들구 있다가 다리 짝짝때리면서 찬양을 불렸구 몇분있다가 설교하구 몇분있다가 영화 편집한거 보여주더라 짐캐리 나오구 하나님나오는 영화였는디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절때쫄은건 아니었다 영화 다보구서는 조별로 토의하는디 울조는
조장이 오지 않아서 부조장인 내가 이끌꼬 반대편 3조 식구들과 끼어서 토의하구 다 마치구서는 체험현장
선교 한다구 조가 다 흩어지면서 내가 3조 조장되면서 6가지 선교 했는디 3번방에서 일명PT체조했지
근디 동생한명이 안들어와서 더 훈련받구 거기다가 어떤동생이 날 앉구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구 그거 다하구서는 맛난 저녁먹구 교회선생님들이저녁해주셨거든 마치구서는 또 찬양하구 12시까지 했나 그럴꺼야
찬양하구 설교 전도사님(24살) 하구 기도를계속하다가 좀 쉬다가 또 기도하구 끝날쯤에 세족식(예수님이 12제자 발 씻으신거) 하구서 난 옷 싸악 갈아입구서 교육관2층올라가서 자기전에 아스크림 한개먹구
자는디 내 바로 밑에층 102호에서 동생들이 마피아 게임으로 인해서 자다가 내려와서 좀 조용히 하라구
하구선 잠들구 금요일 깨서 아침은 씨리얼과 빵으로 먹구 군뻐스 (봉고차) 타구 5명씩 끼어서 타서 내엉덩이 빤쪽씩 앉구 대천으로 갔지 군콘도가 아니구 민박집에서 지냈구 대천해수욕장 도착해서 동생들이 날 바다에 빠뜨림 왜나면 비키니 입었다구 거기다가 수영하면서 공 잡으려 쫓아 당기구 다녀오구서는 딱구서는 교회선생님들이 지어주신 저녁먹구서 다시 모여서 기도회하구 롤링페이퍼 하구 좀쉬다가 또 찬양 한개 부르고서는 기도회 하구서는 촛불 켜놓구 침묵의 시간이 됬지 그리구서는 컵라면 한개 먹구 동생들하구 이야기좀 하다가 새벽3시쯤 잤을꺼야 그리구 토요일 아침 일찍 먹구서는 12시되기전까지 동생들과 따로 찬양부르면서 있다가 12시되기전에 기도회 좀하구 나서 버스타구 울동네로 와서 먼저 내려서집에옴 집에오니깐 따악 낮2시더라 밤엔 타방송 정원오빠방송듣구서는 찬양악보 콘티 다시 하구서는 새벽3시쯤에 잤을꺼다 지루하겠다 이글 다 읽으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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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이야~~너무너무 좋았겠다.
너는 이번여름 별로 간곳이 없는데.
교회에서 수련회도 없구해서 그냥 쓸쓸하게 보냈느데
정말 귀한 경험을 했구나!!
부럽당..^^
이번 수련회에서 느꼈던 많은 것들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는 민지 되길 바랄게요...
김민지님의 댓글
김민지 작성일나 몸살났어 방송들을수 있으면 들을께 결국은 무리헀더니 몸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