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방송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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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이 열려 있지 않아 아쉽군요.
지금 워싱턴의 시간은 12:13pm입니다.
점심시간이구요. 날씨는 해가 나지 않은 무난한 날씨입니다.
아~~바쁘군요.
한국은 수련회 기간이라구요...
저도 한때 여름마나 수련회 준비를 하곤 했었는데...미국도 마찬가지로 여름과 겨울에 수련회들을 가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부터는 수련회를 정기적으로 가본 기억이 없군요.
저의 게으름으로 그렇게 된것이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9월 1일은 Labor Day라고 한국의 노동절과 같은 날인데 휴일^^ 입니다.
8월 31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찬양팀이 1박2일로 수련회를 간다고 합니다.
이유정 목사님을 leader로 다녀올 예정인데 친교의 목적이 크다고 합니다.
저도...수련회를 가는거죠.
앞으로 한달이 남아서 지금은 별다른 생각이 없습니다.
음...조금전 wowccm의 정모 얘기를 했었는데...잘 못들었거든요.
다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책임을 다하는 모습 보여 줘서 감사합니다.
방송 끝나고 평안한 밤 맞이 하셨으면 해요.
샬롬~~
댓글목록
대일님의 댓글
대일 작성일
먼저 정규시간에 방송을 하지 못한거 죄송합니다.
핑계 아닌 핑계만 대면서 방송을 한것 같아요...
이해해 주세용~~^^
미국이라는 먼 곳에서 생활하시면 참 힘드신일도 많으실텐데 언제나 밝은 모습인것 같아서 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제 곧 수련회 가신다구요!!^^
이야..좋겠다..그것도 좋은씨앗 이유정목사님과!!^^
아직 좀 남았지만 미리 말씀드릴게요..
자알~~다녀오세요..^^
방송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위니님의 댓글
위니 작성일게릴라방송을 듣고 글을 씁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 일하면서 심심하지 않았구요 지금 흘러 나오는 찬양 (은혜로만 들어가네) 아...며칠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웅얼거렸던 찬양입니다. only through His grace...적재적소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