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방송 호주에서도 잘 듣고 있습니다.

한국은 한창 여름일텐데 이곳은 겨울입니다. ^^

사정상 실시간으로 듣지 못하지만 팟캐스트로 항상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쩌다 시간이 되서 실시간으로 듣고 있습니다. ^^

힘든길이지만 사명을 갖고 달려나가시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사실 저는 한국에 있을때나 여기 와서나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난 뭘해야하지? 하고 혼란 스러울 때가 많거든요.

김대일 국장님이랑 하얀자매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둘이 만담하시는 것도 같고 죽이 잘맞네요! ^^

두분다 멀리서 찾지 마시고 가까운데를 보세요! ^^

하얀자매님! 대일 국장님 만한 남자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멀리왔나요 신청하려고 했는데 지금 들려 주실려고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