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울랄라세션의 영상들을 보다가 고 임윤택씨가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던 사람이였단 걸 알게 됬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하늘나라 갈때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았던 그 형제를 통해 지금 리더인 박승일 형제가 울랄라프레이즈란 팀을 결성했더라구요. 요즘 이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제자로 어떻게 영향력을 끼치며 살 수 있을까.. 잘 하고 있나 하는 생각과 기도 중에 임윤택씨가 한 '하나님을 찬양하자'라는 말이 제게 많은 도전이 되네요. 요즘 잘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하나님을 삶으로 기쁘게 찬양하며 살기를 기도해주세요! 와우씨씨엠 축복합니다!

울랄라프레이즈의 '내 주를 가까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