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걱정 없는 ‘평생 기도처
Page Info
Content
“은퇴 후에도 든든”… 여교역자 노후 걱정 없는 ‘평생 기도처’.
도시 사역 내려놓고 10년…‘기독교 마을 공동체’로 농촌에 희망 심다.
동천교회 "올해도 이웃사랑 계속 될 것".
"디지털 선교 위한 정책적 집중 필요한 시점".
[선교&U] ‘성과주의 선교’는 이제 그만… 선교사 몸과 마음도 돌보자.
"성탄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주선애 교수님".
마지막 재산 기부한 일본 선교의 대모.
첫 임원회, 상임부 위원회 보고 및 수임안건 처리.
“고국에서 사랑 받고 갑니다” 선교사 자녀들, 열흘간의 추억 만들기.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