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주 해피극장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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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원고 하나 나오는게..그리고 녹음한번 하는게 현재로서는 너무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께 해피극장 보내드릴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함께하는 성우분들께을 위해 그리고 해피극장 원고를 써주실 귀한 작가님도 보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또한 해피극장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극으로 만들어 드리는 코너입니다.
여러분들의 삶가운데 귀한 이야기가 있다면 주저말고 해피극장 신청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귀한 드라마로 꾸며 드리겠습니다.
기도할게 너무 많네요....
4월 넷째주 해피극장은 여러분들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대처할게요!
신청곡 사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예반님의 댓글
예반 작성일
소스만 드릴까요?..^^
요즘 거의 대부분 자격증 시험이 주일날 있는 관계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주일성수를 하지 못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많은 논란이 있지만 해결책이 없고
조금 과장하면 정말 아주 신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자격증 하나없는(??)뭐 그런 말도 안되는 세태입니다만,,
주일 하루 범하고 거의 시험치러 가는일이 대부분이지요,,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댁에 자녀는 이미 어릴적부터 자진해서
주일엔 자기 스스로가 시험치러 가지 않겠다고 다집했다지요,,
제가 보기에도 참 기특헸습니다.
자격증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지만 이미 사회에는 자격증 하나로 사람을 평가하고 더 좋은 조건이 주어진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지요,,^^
이 방송을 젊은이들이 많이 듣게 되니 그런 문제도 한번 다루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