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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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치커피 선물은 잘 받겠습니다
아직도 게시판이 아닌 와플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저의 이야기는 이 곳에 남기는 것 보다
편지로 나누는게 좋을 것 같아서 직접
편지를 하나 쓰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김대일 국장님 께서는
저에 대해서 내가 누구인지 기본적인 것들만
알고 있는 상태 입니다
하나 더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도 좋아 하지만 편지 쓰는 것도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아무튼 편지를 보내겠습니다
저의 신청곡은 제닛시의 웨딩 포 지저스 라는
찬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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