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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방송을 매일매일 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홈페이지는 매일 점찍고 간답니당..^^* ( 앙그럼 허전해잉~(^^*)oo )
언제부턴가 저의 일상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WOW방송.......
때론 어렵고..
때론 힘들고..
때론 많이 지치고..
때론 넘어지려할 때..
그때마다
어려움과 힘듦을 극복할 수 있게..
지친 몸과 영혼이 쉼을 얻을 수 있게..
넘어지려 할 때는 다시금 회복할 수 있게..
만들어 준 방송..^^*
세상 노래들으며 느낄 수 없는 주님의 사랑과 그분의 부르심으로 모인 지체들이 있기에
더욱 감사함과 사랑함을 느낍니다.


                                                        - 숙제하다가 너무 생각나서 들어온 주일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