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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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저는 초등학생을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는 주일학교와 학생부 인원이 작아서 주일학교는 보통 4명정도 학생부는 10명 미만이 예배드리고있습니다. 두 아이들이 커가면서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주일학교 인원이 작다보니 주일학교에서 할수있는여러 프로그램을 접할기회가 없습니다. 부모된 입장으로 교회에서 예배뿐만아니라 여러 훈련프로그램이나 선교단활동등을통해 좀더 하나님을 깊이있게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학생부때 또 청년부 활동을 하면서 받은 은혜.그때의 경험이 신앙생활하면서 정말 큰 힘이 되었던 것을 알기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렇다고 교회를 옮기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동안 학생부와 주일학교에 다녔던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서 교회에 친구도없고 재미도 없다면서 교회 안나오게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다른 교회를 나가겠다거나 교회를 안나오겠다고 하더라도 할말이 없을것같습니다.목사님..어떻게해야할까요...
주일학교 인원이 작다보니 주일학교에서 할수있는여러 프로그램을 접할기회가 없습니다. 부모된 입장으로 교회에서 예배뿐만아니라 여러 훈련프로그램이나 선교단활동등을통해 좀더 하나님을 깊이있게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학생부때 또 청년부 활동을 하면서 받은 은혜.그때의 경험이 신앙생활하면서 정말 큰 힘이 되었던 것을 알기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렇다고 교회를 옮기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동안 학생부와 주일학교에 다녔던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서 교회에 친구도없고 재미도 없다면서 교회 안나오게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다른 교회를 나가겠다거나 교회를 안나오겠다고 하더라도 할말이 없을것같습니다.목사님..어떻게해야할까요...
댓글목록
LOVE님의 댓글
LOVE 작성일꼭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의 부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