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11시)에 초등어린이도 강제참석하라시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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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설립은 2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30여명 안팍의 작은 교회 입니다
예배당이 하나 이다보니 9시 30분 어린이 예배드리고 11시 대예배 바로 이어집니다
저희 아이 초등 4학년 6학년인데 초등학생도 11시 대예배 참석하라해서 오래전부터 (2년전) 같이 예배드렸는데 예배 집중이 안되고 저도 예배 드리기 힘들어 집니다
10시 45분부터 준비찬양으로 시작되면 돌아다니지 말고 앉아 있으라고 아이들 혼냅니다
11시 예배 시작하면 모든예배 12시 20분에 끝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거라고 하지만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면 강제예배참석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목사님 말씀대로 따라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예배당이 하나 이다보니 9시 30분 어린이 예배드리고 11시 대예배 바로 이어집니다
저희 아이 초등 4학년 6학년인데 초등학생도 11시 대예배 참석하라해서 오래전부터 (2년전) 같이 예배드렸는데 예배 집중이 안되고 저도 예배 드리기 힘들어 집니다
10시 45분부터 준비찬양으로 시작되면 돌아다니지 말고 앉아 있으라고 아이들 혼냅니다
11시 예배 시작하면 모든예배 12시 20분에 끝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거라고 하지만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면 강제예배참석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목사님 말씀대로 따라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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