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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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목사님 그리고 오은씨 오직은혜로 애청자 브리즈입니다.
계속 되는 비로 인해 요즘 우울한 마음을 가지고 살지만 오직은혜로 들으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제 소개를 잠시 하자면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임용고시 준비하는게 너무나도 싫고 짜증 날때도 너무 많습니다.
저는 솔직히 해외 봉사나 여행쪽에 관심이 많고 그런 일들을 하고 싶은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그런 일을 하시는걸 너무너무 싫어하세요.
거의 인연을 끊을 분위기로 반대하고 계세요.
그래서 일단 부모님이 원하시는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선생님 될 맘도 없고 또 고시원에 앉아서 시간을 허비하는것 같아 너무 싫어요.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어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참 난감하기만합니다.
방송 듣다가 목사님께 좀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목사님과 오은자매님은 지금 너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거잖아요.
너무 부러워요.
목사님 그리고 오은씨 오직은혜로 애청자 브리즈입니다.
계속 되는 비로 인해 요즘 우울한 마음을 가지고 살지만 오직은혜로 들으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제 소개를 잠시 하자면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임용고시 준비하는게 너무나도 싫고 짜증 날때도 너무 많습니다.
저는 솔직히 해외 봉사나 여행쪽에 관심이 많고 그런 일들을 하고 싶은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그런 일을 하시는걸 너무너무 싫어하세요.
거의 인연을 끊을 분위기로 반대하고 계세요.
그래서 일단 부모님이 원하시는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선생님 될 맘도 없고 또 고시원에 앉아서 시간을 허비하는것 같아 너무 싫어요.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어도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참 난감하기만합니다.
방송 듣다가 목사님께 좀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목사님과 오은자매님은 지금 너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거잖아요.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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