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조카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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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두명인데 어머니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제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놀아 주었답니다. 그날 하루는 날이 좋아 근처 공원에가서 놀아주고 아스크림도 사주고 재밌게 놀았답니다. 조카가 제말을 잘듣고 잘따라주어서 저도 즐거운 하루를 보냇어요. 제가 한 바램은 조카가 이제 7살인데 교회 유년부 예배도 참석하여 믿음이 더욱더 자라나는 어린이가 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이번주도 날이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계속 된닥구 하는데요 . 오은 사역자님 건강관리 잘하시구 수요일날 힘찬 목소리로 만나자구요. 동방현주 그 이름 내안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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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님의 댓글
오은 작성일우와 정말 효자이십니다 ㅎ 그리고 자상한 삼촌?? 삼촌맞나용?? 삼촌이시네용~~조카의 신앙과 믿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당~~~^^* 창원인 사역도 홧팅입니당~~^^
오은님의 댓글
오은 작성일창권님이용 오타가...ㅜㅜㅜ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작성일조카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해.. 어디 다쳐서 아프다고 하는 것으로 제목을 생각했는데 글을 읽어보니.ㅎㅎ 조카가 김창권님으로 인해 재밌게 너무 잘 놀아서 다리에 통증이ㅋㅋ 7살인 조카.. 창권님의 믿음의 소망과 조카의 부모님이 신앙으로 잘 교육하여서 가정에 내려주신 법. 끝까지 책임과 의무를 다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시간 저의 조카들을 위해서도 신청찬양들으며 기도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