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주님께 찬양 드릴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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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사했습니다. 건강 관계로 목요일날 사역을 줄이고 화요 중보기도 모임만 나가는 현 시점에서 그 자리가 진짜 커보이고 은혜의 자리라 크게 느꼈습니다. 찬양하는 동안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더욱더 뜨겁게 찬양하여야 하겠습니다. 장맛비가 많이 오더니
지금은 소강 상태로 보이네요. 오은 사역자님도 남은 한주간 건강관리 잘하시고 사역장소마다 큰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주리의 예수 닮기를 신청합니다.
지금은 소강 상태로 보이네요. 오은 사역자님도 남은 한주간 건강관리 잘하시고 사역장소마다 큰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주리의 예수 닮기를 신청합니다.
댓글목록
오은님의 댓글
오은 작성일우왕좌왕~~ 하나님의은혜는 역시 놀랍지요~~^^* 더욱 뜨겁게찬양하시는 창권님의 사역. 기도하고 기대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