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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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날 제 딸이 한자5급 시험을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게 나왔다고 잘 못봤다며 한참을 울었어요. 다음에 잘보면 된다고 위로를 했는데도 시험이 아쉬웠는지 아직도 속상해 하고 있어요. 신나는 찬양으로 제딸을 위로해 주세요. 고학년 올라가기전에 1급까지 따겠다고 계획을 세워 놨더라구요. 다음번에는 꼭 잘볼수 있다고 두 삼촌들이 화이팅좀 외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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