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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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든 가족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러 나가고 아무도 없더라구요!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우리 오빠도 집에 보이지 않아 아무래도 면접을 보러 갔구나 했습니다. ^^
저는 오빠에게 취직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말고 감사함으로 계속 기도하자고 했는데 아무래도 맏이라 부담감이 있나봐요~^^
그래도!
머지않아 좋은 곳에 붙여주실 것을 기대하며 ~.~* 미리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오빠에게 응원과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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