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주향기 전도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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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주향기
방송일시 : 2016년 11월 30일 오후 2시~4시
『나는 내가 생각하던 사람이 전혀 아니었음을 마침내
인정하면 검은 수렁에 빠져들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 상처와 흉터를 마주하면서
도리어 내가 더욱 강해진다는 걸 문득 깨달았습니다.』
책 <스파이>에 나오는 구절을 읽어 드렸습니다.
마주하기 싫을 만큼 끔찍한 진실들이 수면위에 드러난 요즘,
대한민국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비난과 질책의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의 아픔과 상처, 흉터를 함께 직면하고
겸비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눈물의 회개만이 하나님의 공의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고백하시는 분,
찬양사역자 주향기 전도사님을 모셨습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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