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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임미해

방송일시 : 2016년 2월 24일 오후 2시~4시

억압받는 동족을 버리고, 바벨론부터 시작해서 앗수르와 헬라, 로마까지

수백 년간 자신의 민족을 학대하고 나라와 땅을 빼앗고 짓누른 ‘이방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바울에게는 정말 순종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명령에 순종하여 고난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이방인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순종’이고 그리스도를 알게 된 후 ‘성화’되어가는

참 신자의 모습이 아닐까요.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12년이라는 시간동안 ‘성화’의 과정을 통과하며

알게 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앨범에 녹여내신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임미해 권사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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