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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들은 가장 힘이 되는 말

‘잘했어’(24.92%)

‘수고했어’(21.92%)

‘니가 최고야’(16.52%)

‘고생한다’(13.51%),

‘힘내라’(9.31%),

‘힘들었지!’(6.01%)

상사나 선배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자네(너)라면 잘 할 거야’(27.33%)

‘역시 최고야’(23.12%),

‘일 잘하는 군’(21.32%),

‘수고했어요’(13.21%),

‘좋은 생각인데!’(9.31%),

‘멋지군’(4.20%)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기위해 가장 즐겨 사용하는 말

‘다 그래. 너만 실수하는 거 야냐 (32.73%)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14.41%),

‘역시 최고야’(13.51%),

‘한 번에 바로 되면 재미없잖아’(13.21%),

‘원래 잘하는데, 뭐’(12.91%),

‘괜찮은데’(10.81%)

가장 믿음과 신뢰를 느끼게 해 주는 말

‘같이 고생해 보자’(44.74%)

‘내가 뒤에 있어’(16.22%),

‘내가 책임질게’(15.32%),

‘나만 믿어’(9.01%),

‘내가 한 번 알아볼게’(8.11%),

‘내가 해결하지’(6.61%)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상대의 실수에 가장 마음이 풀리는 말

‘내가 잘못했어요’(26.13%)

‘앞으로 조심할 게요’(21.62%),

‘미안해요’(20.12%)

‘더 노력할 게요’(20.02%)

‘나 때문이에요’(6.61%),

‘이해해줘요’(3.60%)

동료나 친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고마워’(35.44%)

‘한 잔 하자, 내가 쏠게’(33.03%)

‘부럽다’(19.52%)

‘너 잘 나가네’(7.21%),

‘연락할게’(1.50%)

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장하다’(37.84%),

‘우리아들딸 고생했네’(27.03%),

‘사랑한다’(22.52%),

‘밥 잘 챙겨먹어라’(7.51%),

‘아픈데 없어?’(3.60%)

E-mail의 마지막 인사로

가장 좋았던 말

‘내일은 더 행복하길’(24.02%),

‘늘 행운을 빌어요’(21.62%),

‘좋은 하루 되세요’(21.02%),

‘꼭 만나 뵙고 싶어요’(17.42%)

‘감사합니다’(6.91%),

‘건강하세요’(4.80%),

‘수고하세요’(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