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확실에 찬 말투는.....???
페이지 정보
본문
본인의 노력이 없이는 주지 않으십니다'
이 기준이 어디까지 일까요?
어디까지 주어지는 것이고, 어디까지 인간이 노력해야
구원이 전적으로 주어지는 것일까요?
맞습니다. 이미 우리에게는 권세있는자로 살아가게끔 능력을 주셨지요.
그런데 언제까지 무력하고 연약한 자로 살아가야 할까요?
또한 관용 좋은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다르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수 있으니까 관용하자
그러나 언제까지 관용이란 미명하에
잘못되어지는 부분도 묵인하고 얼버무리고 그런거 같아요~라며 넘어가야 할까요?
모두가 예라고 말할때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것도 우리 크리스챤의 모습아닐까요?
믿음의 선조들처럼 늘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것 이닐까요?
우리가 언제까지 좋은게 좋은거 같아요라고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겁니다.
우리에겐 누구를 성토하거나 정죄하거나 비판할수 는 없습니다. 그럴 자격이 없지요
그러나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댓글목록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노력에 기준이란게 있나요?
노력을 기준에 의해 판단하시나요?
모두가 예라고 말할때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것이 용기이고
크리스챤의 모습이라면
모두가 잘못을 덮어주는대 혼자 넌 잘못됐어 그건 아냐라고
꼬집는것이 크리스찬의 모습이고 믿음의 선조들의 모습인가요?
말끝마다 언제까지라는 말이 자주 쓰시는데
그럼 전에도 계속 지금까지도 그랬다는 말인데~
그럼 뭐 그때당시 해당 진행자분의 그 멘트를
실수로 안넘어가고 잘못으로 집고 넘어가시는거군요~
저같으면 그냥 모른척 하고 넘어갔을텐데~
우리 모두라고 말하시니...뭐 다 포함이 되는건가보네요~
독수리님이 말하는 우리는 누굴 말하는거죠?
어떤 우리를 말하는거죠?
용기도 있어야 하겠지만 절제도 있어야 하겠죠~
평안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