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래도 와우사랑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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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ㅎㅎ
저는 직장이 오늘 종무식(?)을해서.....
섬기고 있는 교회가 있는 청주로 왔습니다.
목사님의 권면으로
금요심야기도회에 순종하는 맘으로 다녀왔습니다.
요즘, 영적상태가 썩 좋지 못해..
많이...불순종? 불만이 가득했었거던요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제 안에 순종할 수 있는맘을 주셨습니다.
그 은혜 나누고팠는데..
워째 방송이 없다나요.. ㅠ.ㅠ
그 은혜 나누고 파서..
이렇게 들러 글 남깁니다.
자매가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고 가야지 않겠습니까?ㅋㅋ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무리하고..
결산하고..
하나님 앞에서 다시금 계획 세우시는 우리 와우 가족되시기를..^^
샬롬~~!!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지니의 프로포즈)는 진행자님의 출산관계로 이번주부터 방송이 종방되었습니다.ㅠ,.ㅠ
글이 너무 와닿네요..^^ 자매가 칼을!!ㅎㅎㅎ
앞으러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대화방에서 만나요.^^
류현민님의 댓글
류현민 작성일
해피썬님^^ 풍성한 은혜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되셨다니 너무 기쁜 일입니다. 함께 방송으로 나누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저도 아쉽군요..ㅎㅎ
2006년을 이제 이틀도 채 못 남겨두고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ㅠ ㅠ
2006년의 연속일 2007년에도 우리가 못 다한 싸움을 싸우는 멋지고 열정적인 한해가 되면 좋겠어요~!! 계속해서 와우와 함께 해 주세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