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만큼 많은 관심의 표현임을 알고 더욱 감사하네요.
클릭1318은 방송명과 같이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방송입니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다 보니
다양한 단어들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달님'이라는 표현도 청취자라는 표현보다 새롭고 듣기에도 편안하여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방송에서 사용하는 표현이 모두 은혜롭게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