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매님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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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렇게 저의 사정을 쓰게 됩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전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뇌막염을 앓아 그후유증으로 1급장애로
부모님 슬아에서 34년을 방에서만 생활하다 . 우연히 기독카페를 하게
됬습니다. 아무건도 모르면서! 운디내란 카페입니다. 너무나부족란 저애게
큰 힘이되고있습니다. 지금은 운디내가 부흥되여 6천3백이 넘는큰 카페가
되였습니다.
지금은 회원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34년을 전남 고흥군 시골 골방에서
이곧 경기도 양주시 주공 16평 아파트 새집으로 2달전에 독립했습니다...
많은 기도끝에 이렇게 씁니다. 주님께서는 절 남자로 이땅에 내놓으셧습니다.
그러니 분명 내반쪽인 자매님도 어디서 어떤 모습인지는모르나 확실이 이땅
게십니다. 내평생의최고에 용기로 공개 구혼합니다.
나 아무것도 없어 드릴것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많이 드릴게 있습니다.
끝없는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031-836-9734
댓글목록
찬양집사님님의 댓글
찬양집사님 작성일자매들만 보라구 한건가요?? 형제님 전 집사인대요형제님의사연이 눈에 들어와서요 정말 내용이 주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같이 중보기도하면서 주님이 예비해두신 자매를 위해 기도 할께요 근대 형제님이 운영하는 카페를 가고 싶네요 궁금해서요 그럼 주님이 영원히 함게 하실것을믿으며 혹시 자매를 만나게 되면은 여기에 다시 글을 올려주세요 축하해 드릴게요 ~ 샬롬~
데미안님의 댓글
데미안 작성일
샬롬~~감사합니다. 이런 축복의 댓글응 상상도 못했어요. 찬양집사님 감사합니다. 이 글을 써놓고도 며칠 두려워서 못들어왔습니다...
카페는 다음 운디내 입니다.
cafe.daum.net/mylife8279 카페 주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