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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빙유를 거의 처음 듣는것 같아요..
수요일에는 일이 바빠서 잘 듣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좀 들을 수 있을것 같아요~ ^^
오늘 보이는 방송이라 하여 바로 영상으로 옮겼어요~
날이 많이 추운데 옷이 따뜻해 보이네요..^^
러빙유의 2주년을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늘 청량음료 같은 톡톡 튀는 목소리로 오후시간의 낮잠을 깨워주세요^^
전 목소리 톤이 낮아서 한나씨 같은 목소리가 부럽습니다..ㅜㅜ
러빙유 사랑합니다~~
저 찬양 신청합니다~ Jesus, Lover of my soul~
수요일에는 일이 바빠서 잘 듣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좀 들을 수 있을것 같아요~ ^^
오늘 보이는 방송이라 하여 바로 영상으로 옮겼어요~
날이 많이 추운데 옷이 따뜻해 보이네요..^^
러빙유의 2주년을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늘 청량음료 같은 톡톡 튀는 목소리로 오후시간의 낮잠을 깨워주세요^^
전 목소리 톤이 낮아서 한나씨 같은 목소리가 부럽습니다..ㅜㅜ
러빙유 사랑합니다~~
저 찬양 신청합니다~ Jesus, Lover of my soul~
댓글목록
러빙유님의 댓글
러빙유 작성일감사합니다 ^^ ^^ 잎으로 더 많이 더 노력하고 기도하는 준비하며 주님을 전하는 그런 방송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