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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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목소리로 시작한 첫 방송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살이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새콤달콤 상큼하게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주었던 오한나의 러빙유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하고 어엿한 숙녀처럼
때로는 누군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처럼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게 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방송이 쭉~~~~~ 되기를
러빙유 화이팅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새콤달콤 상큼하게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주었던 오한나의 러빙유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하고 어엿한 숙녀처럼
때로는 누군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처럼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게 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방송이 쭉~~~~~ 되기를
러빙유 화이팅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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