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년] 러빙유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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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심으로써
온 인류에게 환대를 베푸신다.』
에이미 오든(Amy Oden)의 말입니다.
교회는 환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초대 기독교 공동체들은
환대의 개념을 폭넓게 적용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고,
여행객을 맞이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방문하고,
과부와 고아들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지난 9년이란 시간동안
두 팔 벌려 청취자 분들을 환영하고
다양한 사연에 귀 기울이는
‘환대’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오늘 특집 방송은
소중한 초대 손님들
찬양사역자 염은희, 이지연, 황성대 전도사 님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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