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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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님~그 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저는 늘 방송을 들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날 사역자님의 힘없이 방송을 하시는날 간절한 기도제목을 들었을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버스안에서 울컥되었지만 그 울음을 꾹참았습니다 ㅋ왜 울컥이 되었냐면 저의 가족에도 아픈 사람이 있기에 공감이되어서 그런지 그랬던것같아요~그래도 기도제목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사역자님을 위해 저도 방송가족분들이 중보할것입니다꼭 힘을 내셨음 좋겠어요 ㅋㅋ
사역자님 ㅋ방송을 들을때마다 대단하신것 같아요 ㅋ장애인사역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멋있는것 같아요 ㅋ
저도 큰교회 다니면서 섬기고 있는데 섬긴지가 올해 4년이되어 버렸네요 ㅋ처음에는 괜히섬긴하고했고 무섭고 두려움에 불구하고 지금은 우리 아이들 보면은 예쁘고 사랑스럽고 만나면 아들 딸이라고 부릅니다 ㅋ
제가 나이 어린데 불구하고 결혼도 아직이지만 부모님손길로 교회에오는데 전 그렇게 부르거든요 ㅋ
토요학교와 주일에도 함께하는데요 ㅋ얼마나 예쁜지 육체적으로 체력적으로는 지칠지라고 뿌듯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ㅋ아직까지 차가운 시선들 있지만 언젠가는 없을거라 전 확신합니다 ㅋ
저두 기도제목 올리고 갑니다
1.가정에서도 제거 축복의 통로가 될수있도록
2.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사람보단 주님을 의지하고 칮을수 있길
3.섬기는것 사랑으로 섬기길
4. 배우자기도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역자님 힘내시고 방송 열심히 듣고 있겠습니다...사역자님의 중보도 계속 하고 있고 방송도화이팅입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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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기준님의 댓글
양기준 작성일와~ 정말 반가워요^^ 귀한 기도제목까지 감사 ㅋ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