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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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오은자매님^^그리고 박태남 목사님^^
다름이 아니라 성경을 읽으며 이해안되는 부분이 또 있네요~~ㅎㅎㅎ 고린도전서에 보면 바울이 나는 너희에게는 사도이지만 다른곳에서는 아니고라고 하면서 하는부분있잖아요~~거기보면 교회에서 녹봉도 받지않고 그냥 스스로 원래의 직업으로 일하며 그돈으로 살았던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이유가 사람들을 얻고자 함이라고 이야기 하잖아요~~제가 스스로 해석해 보기를 그당시 사도였으니 지금의 목사님정도의 직분이었을것 같고 예를들면 지금의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믿지않는 다른직종의 사람들에게 나는 당신들과 같은 사람입니다~~하면서 친근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함이다라고 까지 생각은 되었거든요~~근데 이게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와닿지가 않아요. 사실 월급은 받아도 되는 거잖아요~~월급받고 직업일도 하면서 생활해도 되었을텐데 왜 굳이 내가 당연히 누려도되는 권리를 포기하는것이 다른영혼들을 위함일까요??알려주세요 목사님~~그리고 저도 궁금한데 전에 최인혁목사님께서 라디오만 하는데 3000억을 모았다고~~제가 아는 기독교 라디오만 하는곳이 와우씨씨엠밖에 없어서요......ㅎㅎㅎ김대일국장님 아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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