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리더로 섬겨줄 리더가 부족해요. 고민 나눠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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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오은님, 폭우가 쏟아졌다 그쳤다 하는 환경에도 방송 진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께서 건강히 다녀오신것 같아 감사한 마음 듭니다. ^^
오늘은 고민글 올려보아요.
점차 공동체의 소모임(일반적인 순·셀·패밀리 등의 모임이요.)을 이끌며 섬겨줄 리더가 나타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아요.
섬겨줄만한 지체에게 권장해도 부담스러워 기피하는 경향이 대중적이고, 아무에게나 권장할 수는 없다 보니, 지도교역자님과 얼마 남지 않은 리더쉽인원단 내에서 고민이 매우 깊습니다.
소수의 리더들이 소모임을 이끌다 보면 각셀마다 적게는 6~7명 · 많으면 10명이 넘어요. 이러면 참여하는 셀원들도 들어주다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한마디씩만 해도 1시간이 쉽게 넘어버려서 진행하는 리더들의 고충이 많네요.
어느 교회든 소수의 사람이 여러사역 감당하는 경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같은 숙원이지만, 목사님께서는 이런 고민을 극복해보신 사례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어느교회든 겪는 어려움이다 보니 답이 없을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저 들어만 주셔도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효과가 크니 감사 드릴 뿐입니다.
오늘은 생방송 듣기 가능해서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목사님께서 건강히 다녀오신것 같아 감사한 마음 듭니다. ^^
오늘은 고민글 올려보아요.
점차 공동체의 소모임(일반적인 순·셀·패밀리 등의 모임이요.)을 이끌며 섬겨줄 리더가 나타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아요.
섬겨줄만한 지체에게 권장해도 부담스러워 기피하는 경향이 대중적이고, 아무에게나 권장할 수는 없다 보니, 지도교역자님과 얼마 남지 않은 리더쉽인원단 내에서 고민이 매우 깊습니다.
소수의 리더들이 소모임을 이끌다 보면 각셀마다 적게는 6~7명 · 많으면 10명이 넘어요. 이러면 참여하는 셀원들도 들어주다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한마디씩만 해도 1시간이 쉽게 넘어버려서 진행하는 리더들의 고충이 많네요.
어느 교회든 소수의 사람이 여러사역 감당하는 경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같은 숙원이지만, 목사님께서는 이런 고민을 극복해보신 사례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어느교회든 겪는 어려움이다 보니 답이 없을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저 들어만 주셔도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효과가 크니 감사 드릴 뿐입니다.
오늘은 생방송 듣기 가능해서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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