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글 올렸던 15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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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지난주 술에 대해서 글 올렸던 153입니다.
제가 글에 분명 술을 먹고 싶어서 글을 올린게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목사님께서 "혹시 찔리는 거 아냐?"라고 말씀해 주셔서...
아!! 어떻게 알았지!! 역시 목사님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글 올릴때 조심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조심해서 글을 하나 다시 올리겠습니다.
새벽기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건가요?
새벽기도는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제가 요즘 고난주간 새벽기도를 나가면서 피곤에 쩔어서, 나가기 싫어서 이런 글을 올리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궁금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절대 아니니까 지난주 처럼 그러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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