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악기나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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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지난주 청년부 예배에서 국악으로 찬양을 했는데 교회 장로님께서 국악은 교회 안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시며 다음부터는 국악 사용을 금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이해가 좀 안됐습니다. 당시에는 아무 말 하지 않고 듣기만 했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답답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국악은 찬양이 될 수 없는지.
찬양에도 장르나 제한되는 무언가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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