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각만 하고 살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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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오은 진행자님 안녕하세요~
늘 생방송으로 또는 다시듣기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늘 힘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리며 질문드려봅니다.
세상을 살면서 스스로 절제한다는 것 몸으로 행동으로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 뇌 " 머리속에서 느닷없이 떠오르는 죄악의 생각들이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생각들임을 분명 알고있지만 의식적으로는 멈추기 힘든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지 않은 생각들 혹시 두 분도 이런 경우가 있으신가요?
저의 기도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걸까요?
오늘도 에베소서를 읽으며 바울사도 께서는 하나님은 우리를 선한일을 하게 하시려고 만드셨다고 하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겉사람과 속사람이 다른 현실 다른 사람들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음을 알기에 어떻게하면 속마음까지도 바르게 생각할 수 있을지 목사님께 간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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