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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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자매에요.
다른방송에는 참여 해 본적이 있지만 오직은혜로에 참여하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지금 섬기고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에게는 어린시절부터 같이 교회를 다니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작년에 6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다녀온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쪽에서 교회를 다니며 만난 집사님이 한분 계시는데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며 좋은 관계로 지내는데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요.
지금 교회들은 다 잘못된 교회들이라고도 하고 또 자신은 기도하면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시니 무슨일 있으면 자신과 상의하라든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요.
이 친구는 너무 좋은 분이라 자기도 배우는게 많다며...
목사님 이 집사님과 계속 연락하고 또 한국에 오시면 만남도 갖고 할것 같은데...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할지 또 환상을 보는 이런건 진짜 믿어도 되는지...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목사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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