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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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은자매님 안녕하세요 강추위가 한풀 꺾이고 날씨가 조금 풀린 날입니다.
매번 목사님의 솔직담백한 말씀 잘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큐티를 하다가 자꾸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마태복음 4장 22절에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자신의 일과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는다는 말씀이
제마음을 조금 어렵게합니다. 또 장례를 치러야한다는 제자의 말에 예수님의 대답도 어렵구요.
이 말씀 그대로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다른 더 깊은 뜻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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