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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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권사이시긴 하지만 믿음이 깊으신건 아니셔서
제사를 지내시고 절도 하십니다 그것이 효도이고 그럴때 가족들이 모인다 라고 생각하시구요
어머니는 믿음이 깊으시지만 그문제만은 못 건드시네요
그저 돌아가시면 그때나 끝이다 정도 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구원의 문제와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아버님께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요?
참고로 제가 제사에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했더니 지금 생각은 안나지만 어느 기독대학 총장이
제사는 지내도 된다고 했다고 괜찮은거라고 저를 설득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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