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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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오은 자매님
저는 간호사로 3년째 근무 중입니다.
저의 고민은 지금보다 더 낳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려 하는데
질병 때문에 면접에만 가면 낙방합니다.
아무래도 환자를 보는 입장에서 환자가 환자를 본다는 것이
고용주 입장에서 무리 인것 같습니다.
나름 공부도 열심히했고 성실히 살았지만
질병으로 인해 꿈이 접히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꿈을 쫓아 이직하는 것 과연 제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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