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에 오래 걸려요. (짐 정리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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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날씨 많이 더운데 스튜디오까지 오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방송 진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즘 저는 제방 이사짐 정리를 미루고 있어요.
처음에 바쁘다는 이유로 필요한 만큼만 풀어서 쓰다가, 바쁘지 않은 지금까지도 그렇게 방치하며 지냈어요.
"정리는 영성이다."라는 말을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계속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짐 정리라는 것이 넘기 힘든 벽이 되어가는 기분이고, 이러다 괴물이 될것 같아요. ㅋㅋ
이처럼 무언가 시작할 때,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 들면 시작하기까지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어릴 때에 그러지 않았던 습관이 언제부터 변해있네요.
이런 고민도 접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꿀팁 있으실까요?
또는 말씀으로 한방 퍼억~ 때려주세요.
맞을 준비 되었습니다. ㅋㅋ
날씨 많이 더운데 스튜디오까지 오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방송 진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즘 저는 제방 이사짐 정리를 미루고 있어요.
처음에 바쁘다는 이유로 필요한 만큼만 풀어서 쓰다가, 바쁘지 않은 지금까지도 그렇게 방치하며 지냈어요.
"정리는 영성이다."라는 말을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계속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짐 정리라는 것이 넘기 힘든 벽이 되어가는 기분이고, 이러다 괴물이 될것 같아요. ㅋㅋ
이처럼 무언가 시작할 때,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 들면 시작하기까지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어릴 때에 그러지 않았던 습관이 언제부터 변해있네요.
이런 고민도 접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꿀팁 있으실까요?
또는 말씀으로 한방 퍼억~ 때려주세요.
맞을 준비 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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