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들의 천국 소망하는 마음에 불안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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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비 맞고 오신거 아니죠? 지금 밖에 비 많이 내려요. ^^
오전예배 중이라 나중에 유튜브로 뵙겠지만, 이곳에 여쭤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질문 올릴게요.
제 가까운 분들 중 천국 소망하는 마음으로, 일찍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세요. 가족들 중에도 있고요.
병환이나 육체적 고통이 심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면 그러실지 이해 돼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분들 중에도 계신데요. 멀쩡히 건강한데도 어서 갈 수 있으면 좋겠대요.
저와 가까운 관계다 보니 크고작은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면 조금이라도 더 포기하게 될까 약간 불안하기도 해요.
우리에게 주신 건강과 육체를 열심히 활용하며 살아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가끔 이 문제로 논의가 깊어질 때도 있어요.
목사님께서 시원하게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가서 말씀팩폭좀 해주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ㅋㅋ
비 맞고 오신거 아니죠? 지금 밖에 비 많이 내려요. ^^
오전예배 중이라 나중에 유튜브로 뵙겠지만, 이곳에 여쭤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질문 올릴게요.
제 가까운 분들 중 천국 소망하는 마음으로, 일찍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세요. 가족들 중에도 있고요.
병환이나 육체적 고통이 심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면 그러실지 이해 돼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분들 중에도 계신데요. 멀쩡히 건강한데도 어서 갈 수 있으면 좋겠대요.
저와 가까운 관계다 보니 크고작은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면 조금이라도 더 포기하게 될까 약간 불안하기도 해요.
우리에게 주신 건강과 육체를 열심히 활용하며 살아가야 하는것 아닌가요?
가끔 이 문제로 논의가 깊어질 때도 있어요.
목사님께서 시원하게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가서 말씀팩폭좀 해주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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