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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그 이름 나의 피난처 되시니 10-26
리민소다 jade의 You Are 라는 곡을 신청해 봅니다 10-26
코코몽 오눌 선곡 너무 좋습니다!!! 러빙유 들으며 할랑중압니다 신나는 곡 많이 부탁드려요 10-25
장성윤 샬롬 안녕하세요 우리함께모여 주의 이름 능력찬양합시다 우리두손잡고 찬양합시다 함께해요 ^^ 10-25
장성윤 샬롬 안녕하세요!! 와우씨씨엠 가족 모두다 안녕하세요 와우씨씨엠 하기를 매우 기달렸습니다 함께해요 소중한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0-25
은자매 목소리가아닌 악기로 연주할거같아요~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을 10-22
축복 안녕하세요? 청취만 하다 글을 남겨보네요~ 아들이 군입대한지 열흘이 지났네요..강원도 화천으로갔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걱정이 앞서네요~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아들들을 응원합니다~ 히지윌에 광야를 지나며 신청합니다 10-22
김경서 안녕하세요!! 김윤진 간사님의 어저께나 오늘이나 신청합니다🤲🏻 10-22
강눈물 목사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평안하세요. 10-21
이낙춘 굿모닝 눈물디제이님 초롬의 예수 나를 위하여를 듣는데 넘 좋으면서 크리스마스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귀한 방송 감사해요~^^ 10-21
기쁨 책과 유튜브 신앙적인것은 안보려고 하구요. 아빠와의 관계는 좋은편이예요. 기적을 보여주시면 믿겠다고 얘기하는데 실은 기적도 많이 체험한 아이거든요. 그래서 답답한 부분이 있답니다. 감사해요. 10-20
기쁨 안녕하세요. 성은자매님 박태남 목사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저에게 지혜를 주시길 구하며 문의드립니다..저희 고등학생 아들이 하나님의 존재는 믿는데. 하나님이 싫다고해요. 사람을 지으시고 나만 경배하라고 하는 신은 싫다고하면서요..ㅜㅜ 사실 얘기듣고 충격이었는데 뭐라고 얘기를 해주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교회는 잘 나가고있어요. 10-20
이낙춘 긋머닝 눈물디제이님~^^ 오늘은 톨스토이 스토리가 맘에 많이 와 닿았어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좋은 리프레싱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0-20
임초원 옳은 길 따르라 즈ㅡ 옳은 길 따르라 주의 길을 .테마 따르다 라면서요? 10-19
여름의눈물 오 : 오늘도 기대합니다 주님의 축복하심을 한 : 한번도 잊은 적이 없어요 나 : 나도 러빙유를 본적이 별로 없지만 올해가 10년이라니 오한나님도 10주년 기념 트로피 받으시나요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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